9월 3일 낮,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하중 시험 중 선박 구조물이 무너지며, 브라질 국적 감독관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고, 협력업체 근로자 2명도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거제 조선소 사고 발생
- 하중 시험 중인 선박 후미 상부 구조물이 휘며 감독관이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 해경은 오후 1시 27분경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살리지 못했습니다.
- 해양플랜트( FPSO )급, 약 15만 톤 규모
한화오션은 9월 4일 오전 8시~정오까지 4시간 생산 중단을 공지했고, 이 시간에 특별 안전교육과 설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작업은 재개되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될까?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 되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원청 소속 근로자가 아니라 선주사 측 감독관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나,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하는지 쟁점에 있습니다.
거제 조선소 사고 발생 이유
상부 구조물이 휘게 된 원인과 거제 조전소 사고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 해경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주가

9월 4일 새벽에 생긴 사고지만 한화오션은 1.53% 상승한 상태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콘텐츠는 거제 조선소에서 발생한 한화오션 산업재해의 발생 경위와 구조물 변형 배경, 수사 및 법 적용 쟁점, 회사의 즉각 조치, 당일 주가 흐름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FAQ
Q1.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했나요?
A1. 9월 3일 낮, 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에서 하중 시험 중 선박 후미 상부 구조물이 휘면서 브라질 국적 선주사 감독관이 바다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협력업체 근로자 2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Q2. 어떤 선박에서 어떤 작업을 하던 중이었나요?
A2. 15만 톤급 해양플랜트, 즉 FPSO 건조선의 하중 시험 과정에서 구조물이 변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3. 회사는 즉시 어떤 조치를 했나요?
A3. 9월 4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생산을 중단하고 특별 안전교육과 설비 점검을 실시한 뒤 작업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