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 대처 방법을 고속도로 위에서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견인 되고 휴게소로 간 경우 상황을 설명해 드립니다.
고속도로 사고 나는 경우 해결 방법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상당히 정신이 없습니다. 이럴 때 당황하는 순간 렉카에게 바가지요금, 보험사에 죄 뒤집어씌우기를 당합니다. 꼭 미리 숙지하고 잘 대처해서 생돈 나가는 일 없게 하세요.
고속도로 위에서 조치 방법
1. 사고 직후
- 차 절대 빼지 마세요.
-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어 놓고, 삼각대 있으면 차 뒤에 펼쳐 놓기
- 블랙박스는 SD카드 분리해서 들고 있기 (충격으로 리셋 될 수 있음)
사고가 났다는 것을 최대한 멀리까지 알리는 방법입니다.
2. 사람부터 대피
- 동승자와 함께 가드레일로 이동
- 사고 난 사람과 대화 할 경우 무조건 녹음
추가 연쇄 추돌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피한 것입니다.
3. 렉카들 몰려 오는데 모두 무시하고 녹음하기
사고가 나면 렉카들이 귀신같이 몰려옵니다. 아래와 같은 멘트를 100% 합니다. 1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은 멘트죠.
- “3분 안에 안 빼면 도로교통법 위반이다.”
- “뒤에 사람들 몰려 있다 이거 안 뺴면 민폐다”
그리고 서류를 들이밀면서 서명하라고 합니다. 절대 서명 금지, 모든 대화는 녹음하세요.

4. 1588-2504에 신고하면 한국도로공사 렉카 도착함
- 표지만 정도만 읽어줘도 위치를 쉽게 알고 도착함
- 한국도로공사 렉카는 믿어도 되니 견인 지시 따라서 가까운 휴게소 까지 견인
5. 한국도로공사 렉카 올 때까지 할 것
- 사고 난 차량 360도로 찍기
- 차가 들어오는 진입로, 출구 등 도로를 찍기 (자연 풍경 찍지 말고, 도로입니다.)
- 현재 날씨, 온도, 시간 스크린샷 하기
이렇게 하였다면 기본적인 고속도로 위에서 조치는 끝났습니다.
휴게소 도착 또는 상황 정리 후에 조치
이제는 보험사가 와서 손해 판정을 하고, 누가 더 과실이 있는지 따지는 단계입니다. 이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따르길 바랍니다.
- 안 아파도 병원가서 진단서 떼기 (추후 보험 회사가 싸울 때 유리해집니다.)
-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아프면 보험사 직원은 최소 1달 후에 만나기
보험사 직원의 경우 사고를 빨리 처리하는 것이 그 직원의 성과 보수가 올라가고, 경력, 실력, 고과로 인정이 됩니다. 이런 행동을 방해할 것은 아니지만 추후 생길 후유증을 생각해서 지속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 사고가 나면 당황스러울 것인데 절대 당황하지 말고, 보험사 연락하고, 한국도로교통 공사에 연락하여 렉카를 이용하면 됩니다.
FAQ
Q1.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차량을 바로 옮겨야 하나요?
A1. 아닙니다. 차량을 함부로 옮기지 말고,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두며 삼각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블랙박스 SD카드도 분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2. 사고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2. 동승자와 함께 가드레일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입니다. 이후 사고 당사자와 대화할 때는 모든 대화를 녹음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렉카 기사들이 서류에 서명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A3. 절대 서명하지 말고, 모든 대화를 녹음하세요. 사설 렉카는 과도한 요금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한국도로공사에 직접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