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산 시스템 일부가 밤사이 멈췄습니다.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전산실에서 화재가 나면서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같은 핵심 서비스까지 영향을 받았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9월 26일 오후 8시 15분 전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정부 전산을 통합 운영하는 기관에서 난 화재라 파급이 컸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31대, 소방대원 90여 명이 투입됐고, 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1명 경상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원인
UPS 등 배터리 구역에서 불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다수 설치된 곳인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았으며, 물 대신 다른 것을 사용하여 진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UPS란?
UPS는 정전이 되었을 때 즉각 전력을 넣어서 전자 제품이 꺼지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일종의 배터리를 달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전산실이나 컴퓨터로 가동하는 곳은 정전이 되는 순간 전원이 바로 꺼지면 큰 대참사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UPS를 달아 놓고, 정전이 되어도 배터리로 가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죠. 여기서 화재가 난 것입니다.
멈춘 서비스 정리
행정안전부 집계 기준 총 70개 정부 시스템이 접속 지연 또는 중단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향이 큰 1등급 12개, 2등급 58개가 멈추게 되었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부처 누리집의 서비스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재난문자와 함께, 화재로 인하여 119 문자 등 다매체 신고가 중단돼 전화 신고를 하라는 안내 문자가 날라 왔습니다.
현재 상황
화재는 진압이 된 상태이고 9월 27일 새벽 기준 아직 내부 시스템이 완전 정상화가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화재가 나서 서비스가 먹통이 된 내용을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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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왜 일어난 건가요?
A1. 화재는 UPS 배터리 구역에서 시작됐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다수 설치된 곳이어서 불이 크게 번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Q2. 이번 화재로 어떤 정부 서비스가 멈췄나요?
A2. 행정안전부 기준 총 70개 시스템이 중단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같은 1등급 핵심 서비스 12개도 포함됐습니다. 국민 체감 영향이 상당했습니다.
Q3. 화재 당시 인명 피해는 있었나요?
A3.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직원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소방대원 90여 명이 투입돼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가 최소화된 건 빠른 대응 덕분입니다.
Q4. 정부 전산센터 화재가 왜 이렇게 큰 파급을 주나요?
A4.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 전산을 통합 운영하는 곳입니다. 이곳 서버가 멈추면 행정 서비스가 동시에 중단됩니다. 그래서 일부 서비스가 먹통이 된 겁니다.
Q5. 지금은 시스템이 정상화됐나요?
A5. 화재는 진압됐지만 9월 27일 새벽까지 복구는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긴급 복구를 진행 중이며 최대한 빠른 정상화를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정상화 시점은 추가 안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