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제대로 쓰는 법 – 잘 못 사용하면 바이러스가 코로 갑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씻기 너무 귀찮으시죠? 그런데 엘리베이터 버튼, 카드단말기, 문손잡이, 키오스크 등 하루에 손이 닿는 표면이 너무 많고, 여기서 바이러스가 손에 그대로 묻어서 우리의 입, 눈, 코, 귀로 들어갑니다.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서 감기, 장염, 결막염 같은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지게 되고, 환절기에도 감기가 걸리게 되는 것이죠.

손소독제 제대로 쓰는 법

가장 좋은 것은 손을 씻는 것이지만 그게 너무 귀찮다면 손소독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못 사용하면 바이러스가 그대로 남아있게 되니 정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손소독제 원리

시중에 판매하거나 병원, 학교 등에서 볼 수 있는 손소독제는 알코올이 함유가 되어 있는 젤입니다.

알코올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삼투압 원리로 터트리게 됩니다. 또, 휘발하면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같이 공기 중으로 데리고 가면서 우리 몸에서 제거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바이러스를 멸균하는 그림이다.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바이러스를 멸균하는 그림이다.

손소독제 선택 기준

  • 알코올 농도 60% 이상
  • 손 전체가 젖을 만큼 사용

손소독제사용하는 방법

  1. 손 전체가 젖을 만큼 바릅니다.
  2. 손톱, 손가락 사이, 손톱 사이 등 전체에 넓게 바릅니다.
  3. 흔들어서 알코올을 증발시켜 줍니다.
  4. 손에 소독제가 남지 않도록 말려줍니다.

손소독제 증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소독제의 멸균 원리가 증발을 통해서 미생물을 멀리 보내는 것입니다. 손소독제를 바르고 잘 말리지 않으면 미생물이 멀리 가지 않아서 우리 몸에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손소독제의 원리와 알코올 농도 기준, 손 전체가 젖을 만큼 쓰는 양과 문지르는 부위, 흔들어 증발시키는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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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손소독제 얼마나 바르면 제대로 쓰는 건가요?

A1. 손 전체가 젖을 만큼 충분히 바르세요, 손바닥과 손등이 번들거릴 정도가 기준이에요.

Q2. 손소독제 알코올 60퍼센트 기준은 꼭 맞춰야 하나요?

A2. 네, 60퍼센트 이상이 좋아요, 그 이하는 소독 효율이 뚝 떨어져요.

Q3. 손소독제 바르는 순서는 어떻게 하면 좋아요?

A3.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엄지, 손톱 주변 순서로 문질러요, 구석구석 닿게 20초 안팎으로 비벼줘요.

Q4. 손소독제 건조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해요?

A4. 문지른 뒤 바로 흔들어 공기 건조해요, 촉촉함이 사라질 때까지 말리면 끝이에요.

Q5. 외출 후 손 씻기와 손소독제 중에 뭘 먼저 하나요?

A5. 물과 비누가 우선이에요, 상황이 안 되면 손소독제로 대체하고 집에 도착하면 손을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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