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사람이 사랑하는 애플의 CEO는 팀 쿡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사실이죠. 하지만 애플의 회장은 팀 쿡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애플의 회장은 “아서 D 레빈슨’‘입니다.
애플 회장
애플 회장은 아서 D 레빈슨으로 이사회 의장 역할을 맡고 있으며, 회사의 감시, 지배구조, 보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왜 회장을 팀 쿡으로 착각할까요?
한국에서 “회장님”은 회사를 직접 경영하며, 총수인 이재용 같은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회장은 Chair로 이사회를 이끄는 사람을 뜻합니다.
반면 CEO는 회사의 일상 경영을 총괄하는 자리입니다. 즉, 감독(의장)과 집행(CEO)이 역할상 분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승계 구조와는 대비가 되는 미국의 기업 구조입니다.
회장과 CEO의 차이
- 회장(Chair): 이사회를 이끌고, 경영 성과를 감시, 평가하며, CEO 선임 등 지배구조 의사결정을 주도합니다. 주주와 경영진 사이의 거버넌스 가교 역할도 수행합니다.
- CEO: 제품, 매출, 인사, 운영 등 경영 책임자로, 이사회(= 회장이 이끄는 조직)에 보고, 책임을 집니다.
이사회와 CEO를 분리한 이유
한국 기업에서는 보기 어려운 CEO와 이사회 분리는 회사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경영 자체를 더 잘하는 사람에게 회사의 운영을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지배권이 있는 회장은 이사회를 통해서 CEO(전문 경영인)을 찾고 선임합니다. CEO는 최선을 다해 회사의 매출, 목표 등을 맞춰가는 것이죠.
쉽게 생각하면 CEO 위에 이사회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한국은 CEO가 이사회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서 D 레빈슨은 어떻게 회장이 되었을까?
좀 뜬금없으시죠? 우리가 잘 알던 팀 쿡이나 스티브 잡스가 회장이 아니고 단순하게 CEO일 뿐이고 회장은 따로 있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2000년부터 애플의 이사로 활동을 하였고 2011년부터 아서 D 레빈슨은 비상임이사(회사 상근하지 않는 이사)로 이사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팀 쿡을 CEO로 선임한 것도 아서 D 레빈슨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콘텐츠는 애플 회장 아서 D 레빈슨의 역할, Chair와 CEO 구분, 미국 기업 지배구조의 특징, 팀 쿡과의 역할 분담, 선임 배경을 한눈에 이해하시도록 정리합니다.
FAQ
Q1. 애플의 회장은 누구인가요?
A1. 애플의 회장은 아서 D 레빈슨이에요.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의 지배구조와 경영 감시를 이끌어요.
Q2. 왜 많은 분이 회장을 팀 쿡으로 착각하나요?
A2. 한국에서는 ‘회장님’이 경영 총수를 뜻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에서 Chair는 이사회를 이끄는 사람을 의미해요. 경영은 CEO가 맡고, 감독은 Chair가 맡는 구조예요.
Q3. 회장과 CEO의 역할은 어떻게 다른가요?
A3. 회장, Chair는 이사회를 주재하고 CEO 선임과 보상, 경영 성과 감독을 해요. CEO는 제품, 매출, 인사, 운영 등 일상 경영을 총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