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차이 (미국 주식 고수는 브로드컴을 투자한다.)

엔비디아는 GPU와 CUDA 생태계로 AI 계산을 이끄는 회사이며, 브로드컴은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반도체에 VMware를 더한 인프라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회사입니다. 두 회사의 정체성, 제품과 생태계, 수익 구조, 공급망, 투자 관점을 정리합니다.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차이

엔비디아를 투자하는 분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브로드컴도 함께 투자를 해라“라고 많이 알려드립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가지는 의문이 “브로드컴이 엔비디아보다 밑에 있는 회사 아닌가요?“라고 되물어봅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성향 자체가 완전히 다른 동쪽과 서쪽 같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둘의 균형이 있어야 기술 발전이 되기 때문에 양쪽 모두 투자하는 것을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1) 회사 정체성부

엔비디아는 GPU(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한 AI 가속 계산 회사입니다. 엔비디아의 필살기는 GPU 성능을 쉽게 끌어내게 하는 CUDA 플랫폼입니다. 이 생태계를 다른 GPU 회사는 이길 수 없고,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슈퍼컴에 들어가 독보적으로 AI 작업을 굴리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반도체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통신, 저장공간, 고속 인터넷 등 반도체가 필요해 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2023년 VMware 인수로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크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2) 제품과 생태계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제품, 생태계 자체가 완전히 반대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GPU와 함께 네트워킹 성능을 크게 올려서 AI 성능을 올립니다.

브로드컴은 저장공간을 가성으로 나누어 데이터 센터의 크기를 늘리고, AI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엔비디아는 AI
  • 브로드컴은 AI가 놀 수 있는 공간 지원

3) 수익 구조

엔비디아는 연구기관에서 사용하는 초고성능 AI와 기업용 AI, GPU 등에 필요한 반도체를 팔고, AI를 팔아서 돈을 법니다.

브로드컴은 통신, 저장공간 같은 AI가 놀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 인프라는 반도체 인프라와 동일합니다.

4) 두 기업 모두 TSMC에게 위탁 생산

  • 엔비디아: GPU를 TSMC로 부터 찍어냄
  • 브로드컴: 네트워크 관련 칩을 TSMC로부터 찍어냄

5) 투자자 입장

엔비디아는 AI와 거기에 필요한 GPU를 만들고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게 주 수입원이기도 하죠. 하지만 AI를 잘 만들었다고 하여도, 데이터 센터가 작고, 통신이 느리고,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브로드컴입니다. AI가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이터 센터, 통신 분야에서 매우 강한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가상 공간을 이요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주가 차트 비교

브로드컴 1년 주가 차트이다.
브로드컴 1년 주가 차트이다. 출처 – 구글 금융
엔비디아 1년 주가 차트이다.
엔비디아 1년 주가 차트이다. 출처 – 엔비디아

사람들이 엔비디아만 잘 오르는 줄 알고 있는데 진짜 미국 주식 고수들은 브로드컴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1년의 투자 결과가 엔비디아는 58%이고, 브로드컴은 145%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차이를 설명하고, 두 기업이 어떤 제품과 어떤 사업을 하는지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FAQ

Q1.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무엇이 가장 다르나요?

A1. 엔비디아는 GPU와 CUDA 생태계로 AI 계산 엔진을 만들고, 브로드컴은 스위치 ASIC, NIC, 스토리지, VMware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묶습니다. 역할의 성격이 다릅니다.

Q2. 브로드컴은 엔비디아보다 한 단계 아래 회사인가요?

A2. 아닙니다. 분야가 다릅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 브로드컴은 네트워킹과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강합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두 회사가 서로를 보완합니다.

Q3. 두 회사 모두 직접 생산을 하나요?

A3. 아니요. 두 회사 모두 팹리스이며, 주요 칩 생산을 TSMC 같은 파운드리가 맡습니다.

Q4. 투자 관점에서 무엇을 먼저 보나요?

A4. 엔비디아는 CUDA 기반 플랫폼 파워와 수요 지속성, 브로드컴은 대형 고객의 네트워킹 수요와 VMware 구독 매출의 결합을 봅니다. 변동성, 정책 변화 같은 위험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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