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회사에서 놀랜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신입으로 들어오는 MZ세대가 명일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책을 읽기 않습니다. 사회생활과 계약서에 자주 나오는 날짜 관련 용어 익일, 명일, 금일, 작일, 말일, 초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익일
익일은 다음 날을 뜻합니다. 기준일을 기준으로 하루가 지나서 맞이하는 날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에 “12월 21일이의 익일에 잔금을 입금한다.” 이렇게 적혀 있으며 12월 22일이에 돈을 보내야 합니다.
명일
명일은 내일과 같은 뜻입니다. 오늘 바로 다음 날을 가리키는 말이며, 익일과 뜻은 비슷하지만 명일은 무조건 기준일이 오늘인 것만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위 계약서 내용에 명일이라고 하면 12월 22일이 아니라, 9월 10일이 됩니다. (오늘이 9월 9일인 경우)
금일
금일은 오늘을 의미합니다. 일상에서는 “오늘”이라고 하지만, 회사 공지나 공식 문서에서는 “금일 ○○합니다”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작일
작일은 어제를 뜻합니다. 계약서에서 어제라는 말 보다, 작일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말일
말일은 그 달의 마지막 날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9월의 말일은 9월 30일, 10월의 말일은 10월 31일, 2월의 말일은 윤년에 따라 28일 또는 29일이 됩니다. 그 달의 마지막 날을 항상 의미함으로 28일, 29일, 30일, 31일이 모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월세는 말일에 보낸다.“라고 한다면 2월에는 28일에 보내고, 10월에는 31일에 보내야 합니다.
초일
‘초일’은 첫째 날이라는 뜻으로 계약서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잔금은 초일에 치릅니다.”, “월세는 초일에 납부합니다”와 같이 그 달의 첫째 날을 의미합니다. 모든 달의 첫째 날은 1일이기 때문에 1일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사회초년생이 사소한 용어가 헷갈려서 무시 받거나 혼나지 않기 위해서 익일, 명일, 금일, 작일, 말일, 초일에 대해서 뜻을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 네이버 국어 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FAQ
Q1. ‘익일’과 ‘명일’은 어떻게 다르나요?
A1. 둘 다 ‘다음 날’이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익일은 특정 기준일의 다음 날을 뜻하고, 명일은 오늘의 다음 날, 즉 내일만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12월 21일의 익일은 12월 22일이고, 오늘이 9월 9일이면 명일은 9월 10일입니다.
Q2. ‘익영업일’은 ‘익일’과 무엇이 다른가요?
A2. 익일은 달력상 다음 날이고, 익영업일은 다음 영업하는 날입니다. 예를 들어 금요일 마감 뒤 처리 건이라면 익일은 토요일이지만, 익영업일은 보통 월요일입니다. 금융, 세금, 납부 기한에서는 ‘익영업일’ 표기가 안전합니다.
Q3. ‘금일’과 ‘당일’은 같은 말인가요?
A3. 거의 같습니다. 둘 다 오늘을 뜻합니다. 다만 ‘금일’은 공지, 계약서 같은 공식 문서에서 더 자주 씁니다.
Q4. ‘작일’은 무슨 뜻인가요? 예문도 알려주세요.
A. 작일은 어제입니다. 예) “작일 접수분은 금일 일괄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