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G 1.5게임 차이, 동률이면 타이브레이크 진행, 경우의 수 설명

한화는 앞으로 SSG와 KT 경기가 남았고, LG는 NC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만약 LG가 패배를 하고 한화가 나머지 2경기를 이기면 모두 85승으로 동률이 됩니다. 이때 타이브레이크가 진행이 되는데 규칙을 알아봅시다.

2025년 10월 1일 한화와 LG 정리

팀명현재 순위승률승차
LG 트윈스1위85553.607
한화 이글스2위83563.5971.5

LG는 총 143경기(85+55+3)를 치러 단 1경기(NC와 경기 LG 홈)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화는 142경기(83+56+3)를 치러 2경기(SSG 원정 경기, KT 원정 경기)를 남겨둔 상황입니다.

‘1.5 경기 차’

1.5게임 차라고 하는 것은 경기 진행 수가 부족하여 0.5를 주는 것입니다.

자력 우승은 불가능, 하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한화 이글스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LG 트윈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이 움직이게 됩니다.

즉, ‘자력 우승’ 가능성은 완전히 소멸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경쟁팀이 미끄러지기를 바라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한화 우승 시나리오

한화 우승이 되기 위해서는 3개의 단계가 필요합니다. 참 2위가 이렇게 서러울 수 있나요? 슬픕니다.

LG를 쫒아가는 한화이다.
LG를 쫒아가는 한화이다.

1단계: 한화 이글스의 ‘2전 전승’

첫 번째 필수 조건입니다. 한화 이글스는 남은 2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모두 승리해야 합니다. 1패라도 추가하는 순간, 한화의 정규시즌 우승 도전은 그대로 종료됩니다. 2연승을 거두면 한화의 최종 성적은 85승 56패 3무가 됩니다.

2단계: LG 트윈스의 ‘마지막 경기 패배’

두 번째 필수 조건은 하늘의 도움입니다. 선두인 LG 트윈스가 남은 마지막 1경기에서 반드시 패배해야 합니다. 만약 LG가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거나 비기기만 해도, 그 순간 LG의 우승이 확정됩니다. LG가 패배할 경우, 그들의 최종 성적 역시 85승 56패 3무가 됩니다.

최종 단계: 운명의 ‘1위 결정전’

위의 1, 2단계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한화와 LG는 144경기 종료 시점에서 85승 56패 3무로 완벽하게 동일한 성적을 기록하게 됩니다.

KBO 규정에 따라, 이 경우 두 팀은 정규시즌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단판 승부,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을 치르게 됩니다. 이 마지막 한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2025년 정규시즌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한화 LG 동률 타이브레이크 설명

1판을 진행해서 무제한 연장전을 통해서 우승한 팀이 정규리그 우승을 하게 됩니다.

홈구장 배정 기준

  • 해당 두 팀 간 상대전적 승률이 높은 팀이 홈을 가져갑니다.
    LG가 상대 전적이 압도적이라 LG가 홈이 됩니다.

등록과 로스터

  • 32인 엔트리 적용
  • 10일 말소 제한 없음
  • 이번 경기만 하고 빠져도 새로운 선수 등록 가능

최근 타이브레이크

2021년에는 1위 결정 타이브레이크가 있었습니다. KT와 삼성 라이온즈가 동률을 이루고 단판 승부로 1위를 결정했습니다. 끝내 KT가 이겨서 정규리그 1위는 KT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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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만약 두 팀이 동률이 되면, 1위 결정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1. 두 팀은 정규시즌 종료 후 별도의 단판 승부인 ‘1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정규시즌 최종 1위가 됩니다. 무승부가 없으며, 승패가 갈릴 때까지 무제한 연장전을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2. 1위 결정전은 어느 팀의 홈구장에서 열리나요? 한화 팬인데 대전에서 하나요?

A2. 아니요, 1위 결정전은 LG 트윈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서 열립니다. KBO 규정에 따르면, 타이브레이커 경기는 두 팀 간의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는 팀의 홈구장에서 개최됩니다. 2025시즌 상대 전적은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Q3. 왜 승차가 1경기도 아니고, 2경기도 아닌 1.5경기로 표시되나요?

A3. 승차에 0.5가 붙는 이유는 두 팀이 치른 경기 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10월 1일 기준) 1위 LG는 143경기를 치렀고, 2위 한화는 142경기를 치렀습니다. 이처럼 두 팀의 경기 수가 다를 때 발생하는 승차 계산의 보정 값으로, 순위표에서 팀 간의 유불리를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0.5 단위를 사용합니다.

Q4. 한화가 남은 2경기를 다 이겨도 우승을 못 할 수도 있는 건가요?

A4. 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력 우승’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한화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만약 LG가 남은 마지막 1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LG의 우승이 그 즉시 확정됩니다. 한화의 우승은 우리 팀의 2연승과 LG의 패배라는 두 가지 조건이 반드시 함께 충족되어야만 합니다.

Q5. 과거에도 KBO에서 1위 결정전이 있었나요?

A5. 네, 가장 최근 사례는 2021년에 있었습니다. 당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을 완벽히 동일한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대구에서 열린 1위 결정전 단판 승부에서 KT가 삼성을 1-0으로 꺾고,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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