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제품을 구매하면 뒤에 “이미 냉동된 바 있으니 해동 후에 재냉동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왜? 재냉동 하면 안 될까요? 유명한 커뮤니티 디시, 더쿠에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해동 후 재냉동 하지 말라는 이유를 알아보고, 진째 재냉동 하면 안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동 후 재냉동 하지 말라는 이유
우선 제품 업체에서 왜 냉동 제품을 해동 후에 재냉동하지 말라는지 이유부터 알아봅시다.
미생물
해동하는 동안 식품 표면 온도가 5도에서 6도 사이에 머무르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냉동은 세균을 얼려서 정지시킬 뿐, 대부분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다시 얼렸다가 또 녹이면 세균 수가 누적됩니다.
이 경우 바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해동을 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먹고, 다시 냉동 보관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조직 손상
얼렸다 녹일 때 생기는 큰 얼음 결정이 근섬유와 세포벽을 부숩니다. 재냉동을 거치면 얼음 결정이 더 커지고, 해동 때 나온 수분이 나중에 고기를 푸석하고 생선은 물러집니다.
교차오염
해동 중 흘러나온 육즙이 도마와 손과 싱크대를 오염시키면, 재냉동 후에도 오염된 표면과 다시 만납니다. 보관 기간이 늘어날수록 작은 오염이 점차 세균 번식으로 이어지고, 나중에는 상하게 됩니다.

재냉동 하면 안될까요?
저도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10번 중에 9번은 재냉동을 하여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의 청소 상태, 날씨, 도마 위생, 칼 위생 등에 따라서 무조건 재냉동해도 된다고 장담을 못합니다.
해동 후에 재냉동을 하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 따라하면 조금이라도 세균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 비닐 장갑을 끼고, 칼, 도마를 모두 알코올로 멸균하세요.
- 재냉동을 하는 경우 포장지는 꼭 깨끗한 랩으로 교체하세요.
- 재냉동을 한 재품은 최대한 바르게 먹으세요.
위 방법을 지켜서 하는데도 불구하고 10번 중에 1번은 완전히 상한 상태로 냉동이 됩니다. 그러니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추천하는 재냉동 방법
해동 후에 그댈 재냉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요리를 하고 그 요리를 냉동하는 것은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기라고 하면 고기를 해동 후에 구워서 모든 균을 멸균합니다. 그리고 다시 고기를 얼리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상할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재냉동 주의할 식품
- 만두: 만두피 흘러 내려서 엉망이 됩니다. 해동 후에 바로 드세요.
- 고기: 해동하는 순간 맛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재냉동후에 다시 해동하면 지우개 맛이 납니다.
- 해산물: 바이러스, 세균 위험이 커서 재냉동을 절대 하지 말길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냉동식품을 해동한 뒤 재냉동을 피해야 하는 과학적 이유와 가능 조건, 안전한 해동과 보관 요령, 조리 후 재냉동 전략, 재냉동 주의 식품을 정리한 생활 정보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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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해동 후 재냉동을 하면 왜 위험한가요?
A1. 해동 과정에서 식품 표면 온도가 위험 온도대인 5도에서 6도에 머물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냉동은 성장을 멈출 뿐 대부분을 죽이지 않아서, 해동과 재냉동을 반복하면 초기 세균 수가 증가됩니다.
Q2. 조건을 지키면 해동 후 재냉동이 가능하나요?
A2. 가능합니다. 해동 전후 내내 4도 이하 냉장 상태를 유지했고, 실온 방치가 없었고, 냄새와 점액 등 이상이 없으면 품질 저하는 생겨도 안전성 위험은 낮아집니다. 다만 한 번만 재냉동하시고 빠르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Q3. 가장 안전한 해동 방식은 무엇인가요?
A3. 냉장 해동이 기본입니다. 전자레인지 해동은 해동 직후 즉시 조리하셔야 합니다. 밀봉한 채로 흐르는 찬물에 담가 해동하는 방법도 가능하며, 이 경우 물은 30분 간격으로 갈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4. 조리 후 재냉동은 괜찮나요?
A4. 추천합니다. 충분히 가열해 내부까지 익힌 뒤, 2시간 이내 상온 노출을 끝내고 김을 뺀 다음 소분해 냉장으로 빠르게 식히고 즉시 냉동하시면 안전성과 편의성이 함께 올라갑니다.
Q5. 어떤 식품은 재냉동을 특히 피해야 하나요?
A5. 생선회나 가열하지 않은 해산물, 해동된 다진 고기, 해동 중 껍질이 젖고 갈라진 만두, 수분이 많은 연제품은 품질 저하와 오염 위험이 커서 재냉동을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