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치 코인‘에 5천만 원 박았다가 -90% 찍고 손절한 적 있습니다. 그때 제가 왜 망했는지 아세요? 차트가 안 좋아서? 비트가 떨어져서? 아닙니다.
믿었던 ‘재단’이 물량을 뒤로 다 던졌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해서 러그풀이라고 하죠.
“우리 프로젝트는 다릅니다”, “생태계 확장합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개미들 꼬셔놓고, 락업 해제되자마자 지갑에서 거래소로 물량 옮겨서 팔아치우더군요. 그 배신감,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자다가도 이가 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알트코인 볼 때 딱 하나만 봅니다. “재단이 장난질 칠 물량이 있는가?”
그런데 2026년 1월 5일,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공지를 봤습니다. 재단이 자기 팔다리를 스스로 잘라버렸거든요.

벅스코인 130억 개 소각 정리
질질 끌지 않고 결론부터 딱 보여드립니다. 이 글을 클릭한 당신이 찾던 정보, 바로 이겁니다.
벅스코인(BGSC)이 오늘부로 ‘130억 개’를 태웠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오시죠?
- 현재 시장에 풀려있는 돈 주고 사고파는 물량(유통량): 115억 개
- 오늘 재단이 태워버린 물량: 130억 개
시장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그냥 삭제시켰습니다. 앞으로 재단이 몰래 팔아먹을 물량? 해킹당해서 쏟아질 물량? ‘0’입니다. 없습니다.
보통 호재라고 하면 “소각할 예정입니다” 하고 간만 보는데, 얘네는 그냥 트랜잭션(처리 내역)부터 띄우고 “이미 태웠음” 하고 통보했습니다. 미친 실행력입니다.

김치 코인을 싫어하는 이유
투자자 여러분, 솔직히 우리 잘 때 불안하잖아요. “자고 일어났는데 재단 물량 락업 해제돼서 폭락해 있으면 어떡하지?“ “해킹 공지 뜨면 어떡하지?“
이 공포 때문에 알트코인에 큰돈 못 넣는 거, 저도 다 압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벅스코인(BGSC)은 그 ‘잠 못 드는 밤’을 없애버렸습니다.
재단이 쥐고 있던 물량, 팀원들이 나눠 가질 물량, 아직 시장에 풀리지 않은 예비 물량… 이걸 싹 긁어모아서 소각 주소로 보내버렸습니다.
이건 재단이 “나 돈 안 벌어도 되니까, 코인 가격 올리겠다”라고 선언한 거나 다름없습니다. 창업자가 자기 지분 태워서 주주들 주가 올려주는 꼴입니다. 코인 판 5년 넘게 있으면서 이런 미친 짓은 처음 봅니다.
벅스코인 130억 개 소각 정보 확인 방법
이제 벅스코인 130억 개 소각 ‘확인하는 법(How)’ 들어갑니다. “소각했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 믿지 마세요. 블록체인은 거짓말 안 합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 진짜 다 태웠는지 확인하는 법 (BSCscan)
말로만 떠드는 스캠 코인에 속지 마세요. 아래 링크 들어가면 ‘Null Address(소각 무덤)’로 130억 개가 이체된 기록이 뜹니다.

2. 앞으로 더 찍어낼 수 없나? (Minting 불가)
“태워놓고 몰래 또 발행하면 그만 아냐?”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CertiK 보안 감사 리포트까지 뜯어봤습니다. 결론은 “Minting(추가 발행) 기능 자체가 코드에 없음”입니다. 즉, BGSC의 개수는 오늘이 역사상 제일 많고, 내일부턴 줄어들 일만 남았습니다. 희소성이 강제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3.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 종결
주식이든 코인이든 오를만하면 위에서 뚜드려 맞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어? 가격 올랐네? 팔아야지” 하고 던지는 대주주 물량 때문입니다. 그런데 BGSC는 그 ‘던질 놈’을 소각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이제 매수세가 조금만 붙어도, 위를 막고 있는 벽이 없으니 가볍게 날아갈 환경이 세팅된 겁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지금 벅스코인 차트 보러 가고 싶으시죠? 그런데 잠깐만요. 코인으로 돈 버는 것도 중요한데, 최근 가장 잘 올라가고 있는 삼성전자 진입 시나리오도 중요합니다.
제가 이번에 벅스코인 분석과 함께 삼성전자 진입 시나리오도 작성했고, 딱 예상한 시나리오와 함께 상승하였습니다.
코인 불장 기다리는 동안, 머리도 식힐 겸 제 ‘삼성전자’ 구매 전략 한번 보고 가세요.
👉 삼성전자 11만 전자 돌파? 침 흘리지 말고 ‘이 계산’부터 해라 (신고가 진입 시나리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