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건강에 나쁠까? 조미료 안전, 조미료 원리 : 설탕이 더 나쁘다.

과거에 우리나라에 잘 못 알려진 괴담이 있습니다. 바로 MSG를 먹으면 죽는다는 것이죠. 조미료 역시 MSG로 만들어진 조합인데 건강에 나쁘다고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미료는 전혀 몸에 나쁘지 않다는 것이 공식화 되었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조미료를 그냥 섭취하며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미료 건강

일상적인 양으로 먹는 조미료는 안전합니다. 미국 FDA는 MSG를 포함한 조미료 성분을 과학적 근거가 있는 안전 범위(‘GRAS’)에서 관리하고, 공복에 3g 이상을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 일부 민감한 사람에게 일시적이고 가벼운 증상이 보고 되었지만 일반적으로 3g을 식사에 먹지 않습니다.

조미료 3g이면 대략 아빠 숟가락으로 3번 ~ 4번을 퍼야 합니다. 그 정도로 많은 양으로 요리하지 않습니다.

조미료 안전한 이유

사람들이 조미료를 화확 물질이라고 생각하며 사용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틀렸습니다. 조미료는 소고기 안에도 존재하는 물질이고, 게, 멸치, 버섯에도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조미료를 먹는 것이나, 소고기를 먹는 것이나 동일하다는 말이죠.

조미료 원리

시중에 파는 미원, 다시다 같은 조미료는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만드는 물질이 아닙니다. 재료에서 추출을 하여서 가루로 만든 농축물인 것으로, 재료를 구워 먹거나 삶아 먹거나 회로 먹거나, 조미료로 먹거나 섭취 방법만 다르지 몸에 들어오는 것은 동일합니다.

소고기를 삶은 물이나 소고기 다시다나 동일합니다. 단지 소고기를 삶아서 맛을 내면 소고깃값이 매우 많이 드는 것을 소고기 다시다 조미료로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조미료 주의사항

조미료 자체를 주의하는 것보다, 조미료 제품에 들어 있는 나트륨을 조심해야 합니다. WHO는 성인 하루 나트륨 2,000mg 이하(소금 5g 미만)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조미료에는 과한 짠 맛이 들어 있기 때문에 5g 이상 섭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인은 하루에 13g의 소금을 섭취하여 미국보다 위암 발병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마무리하며

이제는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조미료는 몸에 나쁜 성분이 아닙니다. 재료에 들어 있는 것을 추출해서 농축한 것 뿐이죠.

FAQ

Q1. MSG를 포함한 조미료는 일상적으로 먹어도 안전한가요?

A1. 일반적인 요리량에서는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복에 3g 이상을 단독 섭취할 때 일부 민감한 분에게 일시적 증상이 보고되었으나, 보통의 식사에서는 그만큼 많이 쓰지 않습니다.

Q2. 조미료는 화학물질이라서 피해야 하나요?

A2. 그렇지 않습니다. 조미료의 감칠맛 성분은 소고기, 게, 멸치, 버섯 등 자연 식재에도 존재하며, 시판 조미료는 재료 기반의 추출·농축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Q3. “소고기 삶은 물”과 “소고기맛 조미료”는 같은 효과인가요?

A3. 맛을 내는 성분 관점에서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비용과 편의성 측면에서 조미료가 효율적입니다. 다만 조리 목적에 따라 농도와 풍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4. 조미료를 쓸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4. 나트륨입니다. WHO는 성인 하루 나트륨 2,000mg 이하(소금 5g 미만)를 권장합니다. 조미료는 염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소량부터 간을 보며 사용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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